일상적인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식은 치킨이다. 이틀 동안의 강행군으로내 몸께서 매우 피곤해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.피곤하고 머리까지 아팠다.되는 일도 없고 기분 나쁜 일도 있어 일찍 자리에 누웠다. 근데 잠이 안 와.잠이 들려고 하다가 자꾸 머릿속에서 플래시백이 일어난다. 우울해 지고 있었는데오랜 시간 날 붙잡았던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.그래, 그건 나쁜 일이었다. 그걸로 끝이다. 그렇게 우울한 마음을 분노로 떨쳐버리고기분 나쁘게 일어났다.힘이 용솟음 친다.야식은 치킨이다. 더보기 하품에서 블로그라고 만들었지만 영 관리를 안하고 있다. 뭐 들르는 사람도 없으니 신경 안쓰지만^^; 오늘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카페 하품에 갔다. 전에 취재했던 분의 오빠께서 운영하는 곳이다. 예상보다 너무 좋은 분위기에 반했다. 앞으로 단골이 될 듯 앞에 않은 시명이가 내 그림을 그려줬음 짱짱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