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품에서 블로그라고 만들었지만 영 관리를 안하고 있다. 뭐 들르는 사람도 없으니 신경 안쓰지만^^; 오늘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카페 하품에 갔다. 전에 취재했던 분의 오빠께서 운영하는 곳이다. 예상보다 너무 좋은 분위기에 반했다. 앞으로 단골이 될 듯 앞에 않은 시명이가 내 그림을 그려줬음 짱짱 더보기 이전 1 ··· 21 22 23 24 2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