똥같은 생각들 하 꿈꾸는 까마귀 2015. 5. 10. 23:06 답답하다.울고 싶어.소리라도 지르고 싶다.천천히아주 조금씩모든 것들이 날 한계로 몰아붙이고 있다.이 상황에서도 붙잡을 사람을, 붙잡아줄 사람을 기대하고 있어 난.하하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머무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똥같은 생각들' Related Articles 미안 침잔 꿈같은 악몽 꿈을 그리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