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똥같은 생각들

답답하다.

울고 싶어.

소리라도 지르고 싶다.


천천히

아주 조금씩

모든 것들이 날 한계로 몰아붙이고 있다.


이 상황에서도 붙잡을 사람을, 붙잡아줄 사람을 기대하고 있어 난.

하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