똥같은 생각들 꿈을 꾸었다 꿈꾸는 까마귀 2012. 3. 23. 02:23 꿈을 꾸었다. 무엇보다도 눈부시게 누구보다도 빛나게 그런 꿈을 꾸었다. 그런 꿈 왜 꾸었을까 작게 살아가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머무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똥같은 생각들' Related Articles 꿈같은 악몽 꿈을 그리지 않다. 그립다. 꼴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