똥같은 생각들 꼴통 꿈꾸는 까마귀 2012. 3. 21. 22:32 내 삶은 그저 억지로 가득하다. 내가 쳐 싸질러 논 글에 억지만이 가득하고 내가 저질러버린 일들에도 그저 다 억지뿐이다. 난 그저 억지로밖에 살지 못하는 놈인가 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머무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똥같은 생각들' Related Articles 꿈같은 악몽 꿈을 그리지 않다. 그립다. 꿈을 꾸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