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적인 이야기

하품에서

블로그라고 만들었지만
영 관리를 안하고 있다.
뭐 들르는 사람도 없으니 신경 안쓰지만^^;
오늘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카페 하품에 갔다.
전에 취재했던 분의 오빠께서 운영하는 곳이다.
예상보다 너무 좋은 분위기에 반했다.
앞으로 단골이 될 듯
앞에 않은 시명이가 내 그림을 그려줬음
짱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