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하고 지나가는 글 북한에 있는 말 꿈꾸는 까마귀 2012. 2. 17. 17:03 “한 사람이 쏜 화살은 한 사람의 심장만 뚫을 수 있지만, 한 사람이 부른 시와 노래는 만 사람의 가슴을 뚫을 수 있다.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머무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생각하고 지나가는 글' Related Articles 인생에서 중요한 것 삶과 죽음 아버지 감사합니다 상처를 치료한 영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