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스승의날, 스승을 기념하다. 꿈꾸는 까마귀 2010. 5. 28. 13:03 5월 15일 스승의 날 경춘국립묘원에서 김준곤 목사 추모시비 제막식이 있었다. 소천하신지 8개월 정도 1주년이 다가오고 있다.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어 그 날의 현장감이 살아나질 않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머무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